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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금) 오대영 라이브 다시보기

입력 2024-07-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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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대영 라이브, 오대영입니다. 국민의힘 당권 경쟁의 현재 판세가 나왔습니다. 한 마디로 말씀드리면, 여론은 '읽씹 의혹'을 '읽씹'했습니다. 과열을 넘어 돌이키기 어려운 상처로 번지자 당 지도부는 "자폭 전대"라고 우려했습니다. 야당 법사위원들이 대통령실을 찾아 갔습니다. 김건희 여사 출석 요구서를 전달하기 위해서인데 경찰과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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