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후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에서 폭발물 오인 신고가 접수돼 양방향 열차가 40분 동안 무정차 운행되는 소동이 있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한 자료사진.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