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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수원의 '서민 살리기' 실험…'행리단길' 모범 사례 될까?

입력 2024-07-05 08:59 수정 2024-07-0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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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아침& / 진행 : 정재우
※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성장률은 오른다지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겐 힘든 시기가 이어지는 중입니다. 저소득 자영업자의 대출에는 점점 연체가 많아지고, 5대 은행이 집계한 중소기업의 대출 신규 연체는 8조원을 기록했습니다. 모두 역대 최고치로 대책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수도권에서 중소기업이 특히 많이 모인 도시, 수원에는 어떤 대책이 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이재준 수원 시장이 연결돼 있습니다.
 
  • '서민 살리기' 나선 수원, 대책은?

 
  • '행리단길' 전국에 모범 사례 될까?

 
  •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은?

 
  • 임기 2년간 시민 체감할 만한 성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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