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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목) 오대영 라이브 다시보기

입력 2024-06-2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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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대영 라이브, 오대영입니다. 참사 현장에 줄줄이 찾아온 정치인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안 그래도 상황이 급박한데, 의전하랴, 브리핑하랴 현장 수습에 무슨 도움이 되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과거 사례까지 싹 모아서 따져보겠습니다. 국회 원구성이 오늘(27일) 마무리 됐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른바 '정청래 방지법'으로 여야가 맞붙었습니다. 잠시 뒤에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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