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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형님상 비보…슬픔 속 빈소 지켜

입력 2024-06-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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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손현주

배우 손현주가 형님상 비보를 전했다.

19일 손현주 측에 따르면, 손현주의 형인 사진작가 손홍주 씨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61세.

손현주와 유족들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1일, 장지는 인천 가족공원 승화원이다.

고(故) 손홍주 씨는 영화 잡지 씨네21의 사진부 부장을 지냈고, 경성대학교 멀티미디어대학 사진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한 사진작가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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