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박주현, 오늘(19일) 보이는 라디오로 팬들과 만난다

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홈
- 속보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날씨
다시보기
오픈 저널리즘
JTBC 뉴스룸

'드라이브' 박주현, 오늘(19일) 보이는 라디오로 팬들과 만난다

입력 2024-06-19 09:1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배우 박주현이 보이는 라디오에 출격한다.

영화 '드라이브(박동희 감독)'의 주연 배우 박주현은 19일 SBS 파워FM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박주현은 '드라이브'에서 어느 날 갑자기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납치를 당한 후 자신의 차 트렁크에 갇혀 6억 5000만 원을 벌기 위해 목숨을 건 생방송을 시작하는 7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유나 역을 맡은 소감은 물론, 다채로운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보는 라디오 출연으로 '드라이브'에 대한 다양한 토크를 예고하는 박주현은 색다른 매력으로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드라이브'는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납치돼 달리는 차의 트렁크에서 1시간 동안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6억 5000만 원을 벌어야 하는 인기 유튜버의 긴박한 사투를 그린 트렁크 납치 스릴러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