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단도직입] "이재명 유죄 만들려 견강부회"…박범계가 본 '대북송금 사건'

입력 2024-06-17 19:00 수정 2024-06-17 19:20

"제가 법무장관 해봤잖습니까"…이재명 '애완견 표현' 의견은
"'김건희 여사 수사' 검찰, 상하막론 복합적 감정 가지고 있을 것"
"초심 돌아보라곤 안 하겠다"…'한때 형님 동생' 윤 대통령 향한 조언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제가 법무장관 해봤잖습니까"…이재명 '애완견 표현' 의견은
"'김건희 여사 수사' 검찰, 상하막론 복합적 감정 가지고 있을 것"
"초심 돌아보라곤 안 하겠다"…'한때 형님 동생' 윤 대통령 향한 조언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입니다.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총선 후 '경청 투어' 지역구 민심 어떤가

 
  • 이재명 "검찰 창작 수준 떨어져" 발언했는데

 
  • 검찰 '대북송금 사건' 이재명 기소…쟁점은

 
  • 이재명 "언론은 검찰 애완견" 발언…의견은

 
  • '명품백 사건 종결' 권익위의 결정, 평가는

 
  • 이원석 "법 앞에 성역 없어" 검찰 분위기는

 
  • 윤석열 대통령에게 조언 한마디 한다면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