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백브RE핑] '원외 대표는 안 돼…' 쏟아지는 한동훈 견제에 엄호 나선 '친한계'

입력 2024-06-16 21:31 수정 2024-06-16 23:0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경선에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등판 가능성이 커지면서 당내 신경전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권 주자인 나경원, 윤상현 의원은 '원외 당 대표 한계론'을 강조하며 거대 야당을 상대하려면 현역 의원인 당 대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친한계'로 분류되는 재선의 장동혁 의원은 "당이 어려울 때 비대위원장으로 모신 분들은 대부분 다 원외 인사였다"며 "그때는 괜찮고 지금은 안 된다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원내 의원들을 최고위원 러닝메이트로 삼아 전당대회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되는데요.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