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형수 사귄 바이든 차남, 마약에 총까지…바이든 "사면 안 해"

입력 2024-06-07 15:30 수정 2024-06-07 17:4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차에서 무언가 들고 내리는 여성


잠시 경계하더니 곧장 쓰레기통에 갖다 버리는데

버린 게 권총이었다?

2018년 CCTV에 찍힌 여성은 바이든 대통령 맏며느리

남편이 2015년 뇌종양으로 죽자

남편의 남동생, 바이든 둘째 아들 헌터와 동거

헌터는 마약 중독 상태로 총기 가진 혐의로 재판

"차에서 마약 찾아 버리려다 총 나와"

"헌터가 죽을까 봐 두려웠다"

형수의 법정 증언으로 또 한 번 드러난 바이든의 아픈 가족사

첫 아내와 딸, 사고로 먼저 보낸 뒤 장남도 죽고

죽다시피 망가졌던 차남까지

바이든에겐 "내 살아남은 유일한 아들", 그러나…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ABC 인터뷰) : {아들 재판 결과가 어떻든 수용하겠습니까?} 네. {아들에 대한 사면권 행사를 배제할 것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성추문 막겠다고 돈 건넸다는 트럼프

'아픈 손가락' 둔 바이든

미국 대선 달구고 있는 사법 리스크

(영상출처:유튜브 @nypost @ABCNews)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