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3일 러시아 모스크바 국방부 청사 앞에서 약 20명의 여성이 현수막을 들고 ″군사 동원령에 징집된 아들과 남편을 돌려달라″며 시위를 벌였다. 〈사진=러시아 독립언론 '노바야 가제타' 홈페이지 캡처〉
러-우크라 전쟁
규모 2.8 지진까지 관측…"러 500억 무기고 잿더미"
"러 미사일 보관 창고 대폭발…북한산 탄도미사일도 있어"
WSJ “러시아ㆍ우크라 전쟁으로 100만명 숨지거나 다쳐”
미·영, '러 타격' 미사일 논의…러 "키이우 파괴"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