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매서운 신유빈, 묵직한 임종훈…국제대회 혼합복식 정상
입력 2024-05-27 20:08
수정 2024-05-27 20:2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누구의 스매시가 더 강렬해보이나요?
신유빈 선수가 매섭다면, 임종훈 선수는 묵직합니다.
일본 선수들을 거세게 몰아붙이는데요.
3번째 게임까지 리드를 한 번도 내주지 않고 압도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시상대 맨 위에 섰습니다.
신유빈은 보름 전 전지희 선수와 함께 여자복식에서도 국제대회 준우승을 차지했었죠?
이번 혼합복식에서는 정상에 올랐습니다.
두 달 앞으로 다가온 파리 올림픽, 복식에서 신유빈의 파이팅을 기대해 봐도 될 것 같네요.
취재
오광춘 / 스포츠문화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오늘, 이 장면] 이글 놓고 오간 '희비'…"골프 몰라요"
스포츠는 즐겁고 재미있어야 한다. 또 감동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스포츠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스포츠는 간혹 쓰디 쓰고, 때론 모질게 아프다. 그 안에 우리의 인생이 녹아 있어서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