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의 신원은 검게 그을린 반지를 통해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X캡처〉
20일(현지시간)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을 태운 헬리콥터가 추락한 후 구조대가 시신을 운반하고 있다. 〈사진=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