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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고슬링의 장르 풀코스 '스턴트맨' 꾸준한 입소문

입력 2024-05-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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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고슬링의 장르 풀코스 '스턴트맨' 꾸준한 입소문
꾸준한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스턴트맨(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입소문 열풍은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통해 증명되고 있다. 특히 "너무 재밌다. 도파민이 싸악 돈다" "라이언 고슬링의 근육 빵빵 액션에 로맨스 팍팍 버무려진 깨알 개그까지 도파민 폭발" "오랜만에 속이 뻥 뚤리는 액션 코미디 영화. 주변에 안심하고 100% 추천 가능" 등의 관람 소감이 계속되고 있어 개봉 3주 차 장기 흥행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은 액션부터 코미디, 로맨스까지 '스턴트맨'의 다채로운 장면을 모두 담아 눈길을 끈다. 먼저 할리우드 최고의 스턴트맨 콜트로 완벽 변신한 라이언 고슬링이 도심을 질주하는 트럭에 매달린 아찔한 상황부터 화려한 클럽에서의 리얼한 격투 장면 등을 담아내 감탄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재회한 X 연인 조디에게 끊임없이 플러팅을 날리는 지질함을 담은 스틸은 액션을 선보일 때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스턴트맨'은 사람도 구하고, 영화도 구하고, X도 구하려다 X된 스턴트맨 콜트(라이언 고슬링)의 코미디, 액션, 로맨스 장르 풀코스 작품이다. 일반 상영 뿐만 아니라 IMAX, 돌비 시네마, 4DX, ScreenX 등 다양한 특별 포맷으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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