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한반도 정세|정치권은 지금
국힘 새 원내대표 '친윤' 추경호 "108명 뭉쳐야 거대 야당에 맞서"
여 "대통령 회견, 진솔·허심탄회" 야 "총선 회초리에도 고집불통"
윤 대통령 "한동훈과 20년 넘게 교분 맺어…언제든 만날 것"
황우여 "8월 전당대회 못 박은 거 아냐…신속하게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