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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맨' 라이언 고슬링·에밀리 블런트, 27일 '놀토' 뜬다

입력 2024-04-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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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맨' 라이언 고슬링·에밀리 블런트, 27일 '놀토' 뜬다
'스턴트맨' 주역들이 국내 예능에 모습을 드러낸다.

영화 '스턴트맨(데이빗 레이치 감독)'에서 스턴트맨 콜트를 연기한 라이언 고슬링과 영화 감독 조디 역의 에밀리 블런트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될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깜짝 등장한다.

헤어진 X 커플의 유쾌한 환장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두 사람은 이번 방송을 통해 '스턴트맨'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에게 특별한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앞서 '스턴트맨'은 역대 외화 최대 규모에 해당하는 전국 3만 석 시사회를 개최한 뒤 벌써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관객들의 터져 나오는 호평 세례로 5월 극장가 최고의 엔터테이닝 무비가 탄생했음을 증명했다.

'스턴트맨'은 사람도 구하고, 영화도 구하고, X도 구하려다 X된 스턴트맨 콜트(라이언 고슬링)의 코미디, 액션, 로맨스 장르 풀코스 작품. 오는 5월 1일 극장 개봉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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