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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호, 일본 꺾고 조 1위…'신태용호 나와!' 인니와 8강 격돌

입력 2024-04-2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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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황선홍호가 일본을 꺾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아시안컵 B조 3차전에서 후반 30분에 터진 김민우의 결승 골로 일본을 1-0으로 이겼습니다.

아랍에미리트와 중국·일본을 차례로 물리친 우리 대표팀은 우리 시간으로 금요일(26일) 새벽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A조 2위 인도네시아와 '4강 티켓'을 놓고 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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