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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첫 DJ 도전 소감 "너무 떨려요"

입력 2024-04-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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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첫 DJ 도전 소감 "너무 떨려요"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첫 DJ에 도전한다.

18일 오전 MBC FM4U 라디오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의 스페셜 DJ를 맡은 카리나는 출근길에 만난 취재진에게 "너무 떨린다"고 말했다.

이날 포토타임에서도 카리나는 가슴을 쓸어내리는 등 한껏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첫 DJ에 도전에 떨리는 감정을 감추지 못했지만 취재진의 포즈 요청에는 돌변하여 다채로운 하트와 애교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카리나는 18일, 19일 양일간 이석훈을 대신해 DJ를 맡는다.
카리나, 첫 DJ 도전 소감 "너무 떨려요"
카리나, 첫 DJ 도전 소감 "너무 떨려요"
카리나, 첫 DJ 도전 소감 "너무 떨려요"
카리나, 첫 DJ 도전 소감 "너무 떨려요"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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