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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김민재 나서는 챔스 8강전, '섬뜩한 테러 예고'

입력 2024-04-10 08:45 수정 2024-04-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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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단체 IS가 대규모 관중이 모이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전 주요 경기장을 테러 공격하겠다고 지목했습니다.

현지시간 9일 IS는 자체 선전 매체를 통해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의 경기장 4곳을 지목하고 "모두 죽여라"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에 각 국가는 자체 보안 수준을 대폭 강화하고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8강전에는 바이에른뮌헨의 김민재와 파리생제르맹의 이강인이 출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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