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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리더니 스르륵…지구대 앞에 멈춰선 자동차

입력 2024-04-09 11:00 수정 2024-04-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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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5일 서울 도봉구의 한 도로

달리던 차에 비상등이 들어오는데

지구대 바로 앞 도로변에 멈춘 뒤 스르륵 열리는 문

차가 움직이지 않자 지구대 경찰들이 달려가

운전자 뒤로 눕히고 119에 신고

다른 경찰은 수신호로 교통 통제하고

경찰차로 2차 사고도 대비

그 사이 소방대원 도착해 운전자 병원으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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