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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맞는 볼' 끝내기 SSG...'바가지 안타' 끝내기 LG

입력 2024-04-05 14:14 수정 2024-04-05 14:29

끝내기 안타 LG 박건우
"멋있게 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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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안타 LG 박건우
"멋있게 치고 싶었는데"

어제(4일) 프로야구 두산과 SSG의 연장 승부는 조금 허무하게 끝났습니다.


SSG 에레디아가 몸에 공을 맞으면서 밀어내기로 경기가 종료된 겁니다.

어제 NC와 LG 경기에서도 연장 승부가 벌어졌습니다.

9회 LG 오스틴이 시원한 동점 홈런을 치면서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간 건데요.

마지막에 웃은 건 LG였습니다.

[구본혁/LG]

"좀 멋있게 치고 싶었는데 텍사스 안타라서 멋이 없긴 했지만..."

화면제공: 티빙(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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