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HAP PHOTO-5093〉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결승 타점...오스틴 ″올해도 팀에 헌신″ (서울=연합뉴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은 부상 위험이 크다. 하지만 그만큼 주자의 간절함이 잘 느껴지는 열정의 상징이다. 2년 차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LG 트윈스)이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보여준 투혼도 마찬가지였다. 오스틴은 1회말 2사 3루 때 유격수 앞으로 땅볼을 친 뒤 1루에 과감하게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했다. 2024.4.3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4-04-03 23:01:17/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5094〉 아들을 안고 인터뷰하는 LG 오스틴 딘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은 부상 위험이 크다. 하지만 그만큼 주자의 간절함이 잘 느껴지는 열정의 상징이다. 2년 차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LG 트윈스)이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보여준 투혼도 마찬가지였다. 오스틴은 1회말 2사 3루 때 유격수 앞으로 땅볼을 친 뒤 1루에 과감하게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했다. 사진은 아들을 안고 인터뷰하는 LG 오스틴 딘. 2024.4.3 photo@yna.co.kr/2024-04-03 23:01:40/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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