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영애 아버지 배우 송민형 별세 (서울=연합뉴스)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에서 주인공 영애의 아버지 역할을 맡았던 배우 송민형(본명 송귀현) 씨가 3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70세. 사진은 고(故) 배우 송민형(본명 송귀현) 씨. 2024.4.3 [유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