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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가 뒤흔든 총선…논란 키운 이수정, 조국 "잘~ 하고 계신다"

입력 2024-03-31 08:00 수정 2024-03-3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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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정치권 '핫' 뉴스를 한눈에 본다! '위클리 백블'만 보면 한 주간의 정치 뉴스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백브RE핑' 가운데 핵심만 모았습니다.

대파로 뜨거운 한주였습니다. '대파 한 뿌리 875원'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이수정 국민의힘 후보(경기 수원정)는 "농담을 다큐로 받았다"며 '15뿌리에 5000원' 영상을 올렸다 내리기도 했는데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잘~ 하고 계신다"고 비꼬는 등 역풍이 일었고 결국 이 후보는 "잠시 이성을 잃었다"며 사과했습니다.

총선 후보들은 저마다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요. 각종 포스터, 영상을 통해 온라인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바디프로필 도전기를 통해 숨겨놓은 근육을 선보이는가 하면, '닮은꼴' 배우의 영화를 패러디합니다. 유권자 앞에선 망가지는 모습도 서슴지 않습니다.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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