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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RE핑] 정권 심판 vs 야당 심판 '증오의 언어' 쏟아내는 여야…이럴 거면 그냥 '막말'부터 심판

입력 2024-03-30 08:00 수정 2024-03-3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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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여야 지도부의 입이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등을 '범죄자'로 규정한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정치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라고 했습니다. 정권 심판론을 강조한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정부 여당을 향해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배반한 정권"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여야 모두 각자 '말조심하자', '국민 눈높이에 맞는 언행 하자'라고 하더니 거친 말을 쏟아낸 건데요. 역대 선거를 보면 '말 한마디'가 선거 판세를 뒤집어놓은 경우 적지 않았는데요.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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