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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김건희 여사 문제제기에 "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한동훈과 엇박자?

입력 2024-03-29 14:13 수정 2024-03-29 21:43

김 여사 문제 "다 지나간 일"
"대통령에 민심 전달 못 했다"는 당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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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문제 "다 지나간 일"
"대통령에 민심 전달 못 했다"는 당과 달라

국민의힘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대위원장이 오늘 김건희 여사 문제에 대해서 "다 지나간 일"이라고 했습니다. 김 여사 문제로 공격하는 민주당을 '마피아'에 빗대기도 했는데요. "저희부터 달라지겠다"며 어려운 총선 판세에 몸을 낮춘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과는 엇박자가 나고 있단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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