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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쏭3' N차 관람 유발하는 관람 포인트 '셋'

입력 2024-03-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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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쏭3' N차 관람 유발하는 관람 포인트 '셋'
영화 '드림쏭3(안소니 벨 감독)'는 28일 개봉 기념 필람 포인트 톱3를 공개했다.

'드림쏭3'는 로큰롤이 최고의 음악이라고 생각하는 밴드 트루블루의 버디와 걸그룹 꿈나무 케이나인이 오디션 프로에서 코치와 연습생으로 만나 진정한 음악을 찾아가는 판타스틱 뮤직 어드벤처다.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바로 환상적인 무대는 물론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오디션 스토리까지 더해진 새 시리즈로 돌아왔다는 점이다.

화려한 볼거리와 신나는 음악을 선보이며 사랑 받아 온 트루블루의 보컬 버디가 이번에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코치로 돌아와 시리즈를 사랑하는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이와 더불어 걸그룹 꿈나무 케이나인과 좌충우돌 사제 케미를 선보이며 서로의 간극을 극복하고 진정한 화합의 노래를 선보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최고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하여 완성한 판타스틱 뮤직 어드벤처라는 점이다. '드림쏭3'는 30년 경력의 애니메이션 감독 앤서니 벨을 필두로 여전히 명작으로 회자되고 있는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2003) '업'(2009) 제작진이 참여하여 제작한 웰메이드 뮤직 어드벤처 무비로 전 편을 뛰어넘는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꿈과 희망 그리고 화합을 노래하는 새 학기 안성맞춤 영화라는 점이다. '드림쏭3'는 로큰롤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밴드 트루블루의 보컬 버디와 팝스타가 되고 싶은 걸그룹 꿈나무 케이나인이 오디션 프로인 '리듬 대전'에서 코치와 연습생으로 만나 서로의 간극을 극복하고 진정한 음악을 찾아가는 스토리로 갈등과 충돌이 아닌 화합의 가치를 알려주며 새 학기 필수 관람 영화로 손꼽히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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