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분위기에 취한다‥'재벌X형사' 안보현의 아우라

입력 2024-03-26 08:2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안보현, 마리끌레르 제공

안보현, 마리끌레르 제공

안보현, 마리끌레르 제공

안보현, 마리끌레르 제공

안보현, 마리끌레르 제공

안보현, 마리끌레르 제공

안보현, 마리끌레르 제공

안보현, 마리끌레르 제공

배우 안보현이 댄디함과 섹시함을 뽐냈다.


지난 23일 종영한 SBS 금토극 '재벌X형사'에서 영앤리치 사이다 형사 진이수 역으로 활약한 안보현이 댄디함과 섹시함을 모두 담은 매력의 소유자로 나섰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 속 안보현은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모노톤과 어우러진 깊이 있는 눈빛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가 하면, 탄탄한 피지컬을 돋보이게 하는 민소매 스타일링으로 은은한 섹시미를 더하고 있다.

청재킷과 셔츠, 하프 팬츠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파에 기대어 누운 채 자유분방한 바이브를 드러내거나 눈을 지그시 감고 감각적인 포즈를 취하는 등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비주얼로 한층 매력적인 화보 컷을 완성시켰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안보현은 '재벌X형사'에 대한 비하인드와 연기,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고 어려운 도전도 마다하지 않으며 배우로서 세계관을 넓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일이 재밌다"라고 전했다.

안보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4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