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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RE핑] 추미애, 헌정 사상 최초 여성 국회의장 될까? 5선 도전 나경원... 22대 국회 '여인천하'

입력 2024-03-23 08:00 수정 2024-03-24 15:00

민주당, 추미애·조정식 6선 고지 오르면 유력…박지원 81세 최고령 지역구 의원 도전
국민의힘, 주호영·정진석·서병수 등 거론… 6선 도전자만 6명, 경쟁 치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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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추미애·조정식 6선 고지 오르면 유력…박지원 81세 최고령 지역구 의원 도전
국민의힘, 주호영·정진석·서병수 등 거론… 6선 도전자만 6명, 경쟁 치열할 듯



여야가 총선 승리를 위해 경쟁하는 가운데 22대 국회 수장이 누가 될지도 관심입니다. 국회의장은 원내 1당, 최다선 의원이 맡는 게 관례인데요.

민주당에선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당선되면 6선으로 여성 최다선 기록을 세우면서 유력한 국회의장 후보가 됩니다. 헌정 사상 첫 여성 국회의장이 나올지 관심이 쏠립니다.

국민의힘에선 6선 도전자가 6명이나 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5선 중진 중에선 나경원, 김영주, 조배숙 등 중량감 있는 여성 의원들이 거론됩니다.


입법부 수장, 대한민국 의전서열 2위는 누가 될지,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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