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이 12일 오전 전공의 집단 사직 공모 의혹과 관련한 경찰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이 20일 오전 의료법 위반 등 혐의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들어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의대 증원 갈등
"돈 있고 지적능력 안 되는 사람들"…임현택, '외국의사 비하' 발언
전공의 "소아과 오픈런, 의사 부족 때문 아냐"…의대생 "흥정하듯 증원"
임현택 "돈 있고 지적능력 안 되는 사람들 외국의사 면허 따"
전공의, 20일 미복귀시 내년 전문의 시험 어려워…"구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