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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붙은 조국, 부산에서 페이스북에서도 "이제 고마 치아라 마!"

입력 2024-03-22 11:50 수정 2024-03-2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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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고향인 부산을 찾았습니다. "윤석열 정권을 앞장서서 심판하겠다"며 주먹을 불끈 쥐어보인 조 대표는 시민들을 향해선 "억수로 감사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선 "이제 고마 치아라 마!"라며 부산 사투리로 외쳤는데요.


최근 지지율 상승으로 자신감이 붙은 조 대표는 부산 출신이란 점을 강조하며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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