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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채석장서 덤프트럭 굴러떨어져 40대 운전자 부상

입력 2024-03-20 11:05 수정 2024-03-20 11:07

석재 싣는 작업 하다 사고 난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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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 싣는 작업 하다 사고 난 것으로 추정

                   경기 가평경찰서〈사진=연합뉴스〉

경기 가평경찰서〈사진=연합뉴스〉

어제(19일) 오후 3시쯤, 경기 가평군 상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덤프트럭이 10m 아래 비탈길로 굴러떨어졌습니다.

40대 남성 운전자가 이마와 팔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데,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당시 현장에선 산림복원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석재를 싣는 작업을 하다가 덤프트럭이 미끄러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안전 수칙은 지켜졌는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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