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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부산서 국내 최초 국제아동도서전 열린다

입력 2024-03-19 09:34

11월 29일부터 사흘 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
40개국 출판사 300개 사, 관람객 10만여 명 찾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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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부터 사흘 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
40개국 출판사 300개 사, 관람객 10만여 명 찾을 듯

제1회 부산국제아동도서전 CI

제1회 부산국제아동도서전 CI

부산시가 오는 11월 29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제1회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을 개최합니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국제아동도서전에는 40개국 출판사 300개 사, 관람객 10만여 명이 찾아올 예정입니다.

도서전의 주제는 소설 '걸리버 여행기'의 주인공인 걸리버가 세 번째로 여행한 하늘에 떠 있는 상상의 나라인 '라퓨타(Laputa)'로,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현실에 신나는 공간을 만들어 보자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도서전은 도서 전시와 국내외 작가 강연, 체험행사, 저작권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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