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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당원 10만명 돌파"…창당대회 11일 만

입력 2024-03-15 12:45 수정 2024-03-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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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조국혁신당이 공식 창당대회 11일 만에 당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5일)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어제(14일) 밤 11시쯤 신규 당원이 10만1000명을 넘었습니다.

이는 지난 3일 창당대회를 연 지 11일 만입니다.

지난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 정당으로 등록한 이후로 계산하면 7일만입니다.

조국혁신당은 "IT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를 위해 종이 입당을 더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등 더 많은 사람이 조국혁신당과 함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후보 추천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국민참여선거인단을 모집합니다.

모두 20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추려 선거인단 투표로 18일 최종 순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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