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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재덕·김희정·윤다훈, '수지맞은 우리' 신스틸러

입력 2024-03-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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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맞은 우리'

'수지맞은 우리'

'수지맞은 우리'를 더욱 빛나게 해줄 배우 선우재덕, 김희정, 윤다훈, 조미령, 임호, 이상숙이 출동한다.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극 '수지맞은 우리' 측은 1오늘 선우재덕(한진태), 김희정(김마리), 윤다훈(진장수), 조미령(장윤자), 임호(강우창), 이상숙(강정순)의 스틸을 공개했다.

선우재덕은 해들병원 병원장 한진태를, 김희정은 의료법인 해들 재단 이사장 김마리를 각각 연기한다.

윤다훈과 조미령은 각각 진장수, 장윤자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두 사람은 함은정(진수지)의 부모로 안방극장을 유쾌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임호가 연기하는 강우창과 이상숙이 연기하는 강정순은 남매 사이다. 오현경(선영)이 운영하는 한식당 마당집에서 강우창은 부주방장, 강정순은 홀서빙을 하며 같이 운영해 나간다.

이렇듯 선우재덕, 김희정, 윤다훈, 조미령, 임호, 이상숙은 '수지맞은 우리'에서 얽히고설키며 신개념 가족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수지맞은 우리'는 추락한 스타 의사 함은정과 막무가내 초짜 의사 백성현(채우리)의 쌍방 치유, 신개념 가족 만들기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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