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의원 측이 정봉주 후보 등이 참여한 캠프 단체 대화방이라고 주장하며 공개한 사진입니다. 휴대전화 주소지가 서울 강북을로 되어있는지 확인하라고 안내하는가 하면, 통신 3사의 홈페이지 주소를 게시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한 참여자는 ″친정엄마의 휴대전화 주소를 자신의 집으로 변경했다″고 답변했습니다. [사진 출처=박용진 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