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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재벌X형사' 안보현·박지현 10% 공약 지킨다

입력 2024-03-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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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 안보현·박지현, SBS 제공

'재벌X형사' 안보현·박지현, SBS 제공

배우 안보현, 박지현이 SBS 금토극 '재벌X형사' 시청률 10% 공약을 지키기 위해 '두시탈출 컬투쇼'에 재출연한다.


한 연예 관계자는 12일 JTBC엔터뉴스에 "안보현, 박지현이 시청률 10% 공약을 지키기 위해 2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월 25일 방송된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던 안보현, 박지현. 두 사람은 '재벌X형사'의 시청률이 10%를 넘으면 '두시탈출 컬투쇼'에 재출연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 지난 2월 24일 방송된 8회 방송분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1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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