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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빈이 돌아왔다?…'X'에 올린 사진 한 장

입력 2024-03-11 17:03 수정 2024-03-1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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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

지난 1월 복부 수술 받아

그런데 이후 자취 완전히 감춰

'건강 이상설' 음모론 확산

현지 시간 10일 두 달 만에 전해진 근황

왕세자 부부 공식 엑스에 올라온 사진 한 장

세 자녀와 함께 활짝 웃고 있는 모습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 성원에 감사” 문구

영국 BBC 방송 등, 이번주 촬영한 사진이라고 보도

각종 소문 잠재우려는 의도

그런데 사진이 조작됐다는 또다른 의혹 퍼져

AP통신 “샬럿 공주의 왼손 정렬이 모순됐다”

AFP “켄싱턴궁이 발행한 해당 사진이 추후 고쳐졌다”

팔 부분과 스커트 등이 부자연스럽다는 것

왕세자빈은 3월 31일까지 업무 복귀 어려워

앞서 영국 육군은 6월 초 군기 분열식에

'왕세자빈 참석' 게시했다가 삭제하기도

왕실은 이번 파문에도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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