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황태연 소나무당 당대표 권한대행(가운데)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소나무당에 영입된 정다은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김도현 전 베트남 대사, 정철승 변호사, 손혜원 전 민주당 의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