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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억은 너무 비싸다"더니…'이정후 대하는 자세' 달라진 언론

입력 2024-03-0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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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가장 매력적인 미스터리다" 미국 언론의 평가입니다.

이런 기사도 나왔네요? "이정후가 벨린저의 시장을 망쳤다"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를 데려오면서 벨린저의 시장가치가 크게 떨어졌다는 얘기죠.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에서도 스프링캠프를 달군 젊은 선수들 중 하나로 이정후를 꼽았습니다.

지난해 말 계약 당시만 해도 "이정후에게 1500억 원은 너무 비싸다"고 혹평하더니 모든 경기 안타 행진에 홈런까지 터트리니 반응이 확 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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