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0 서울/K리그1 (지난 2일)]
린가드의 K리그 데뷔전입니다.
크로스며, 태클, 경고까지 모든 게 화제였죠.
이 개막전 티켓, 린가드 이름 하나로 2분 30초 만에 매진됐었는데 오늘(5일) 새로운 뉴스가 추가됐습니다.
닷새 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의 홈개막전, 조금 전 예매가 시작됐는데 30분 만에 3만장 가까이 팔렸습니다.
가수 임영웅 씨가 시축했던 지난해 4월 경기의 예매 속도보다 빠르다고 하는데, 이 경기도 매진으로 이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