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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운하우스서 작업하던 60대 협력업체 대표…추락해 사망

입력 2024-03-05 17:17 수정 2024-03-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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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지역 소재 한 건설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용인동부경찰서 전경. [JTBC 화면 캡쳐]

용인동부경찰서 전경. [JTBC 화면 캡쳐]


오늘(5일)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3분쯤 용인시 처인구의 한 타운하우스 건설 현장에서 거푸집 고정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5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어제 저녁에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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