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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말리: 원 러브' 앰버서더 하하와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

입력 2024-03-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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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28회 소비자의 날 KCA 문화연예'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방송인 하하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28회 소비자의 날 KCA 문화연예'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가수 하하가 '밥 말리: 원 러브'와 의기투합한다.

'밥 말리: 원 러브(레이날도 마르쿠스 그린 감독)' 앰버서더 하하는 5일 '레게 나잇 with 하하' 행사에 출연한다.

그룹 레게 보이즈와 레게 강 같은 평화로 활동하며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강렬하고 유쾌한 무대를 선사한 바 있는 하하의 색다른 이벤트 소식에 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하하와 함께 활동하고 있는 스컬부터 다양한 명곡을 만들어낸 래퍼 겸 가수 쿤타까지 참여하여 다채로운 무대와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직 '밥 말리: 원 러브'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퀴즈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관객들의 열띤 참여가 예상되는 가운데 '레게 나잇 with 하하'에 참여를 원하는 예비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밥 말리: 원 러브'는 혁명적인 음악으로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 시대의 아이콘 '밥 말리'의 전설적인 무대와 나아가 세상을 바꾼 그의 뜨거웠던 삶을 그린 감동 음악 영화다. 오는 13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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