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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에스쿱스 군면제 "십자인대 파열로 5급 판정"

입력 2024-03-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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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에스쿱스 군면제 "십자인대 파열로 5급 판정"
세븐틴 에스쿱스가 군면제를 받았다.

1일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에스쿱스는 좌측 슬관절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전외측인대 재건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큰 수술이었기에 작년부터 현재까지 긴 기간 동안 재활 치료를 받아오고 있다. 이로 인해 에스쿱스는 5급으로 판정받았다'고 전했다.

에스쿱스는 지난해 8월 무릎 부상으로 인해 휴식기를 가졌다. 이후로는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의 4월 컴백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컴백 일정에 대해 추후 공식적으로 알려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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