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손님인 척 시늉하다' 금은방서 금팔찌 차고 도망 20대 2명 검거
입력 2024-02-29 14:3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광주 광산경찰서 〈사진=JTBC〉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수천만 원 짜리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들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 씨와 B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28일) 오후 5시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귀금속 판매점에 들어가 2200만원 상당의 금팔찌 한 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절도와 망보기로 역할을 나눈 남성들은 A 씨가 금팔찌를 살 것처럼 행동하다가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 씨는 밖에서 망을 보면서 다른 손님이 오는지 A 씨에게 휴대전화 메시지로 알려줬습니다.
경찰은 도주 경로를 추적해 오늘(29일) 새벽 5시쯤 A 씨를 긴급체포한 데 이어, B 씨를 오전 10시쯤 주거지에서 붙잡았습니다.
이들이 범행 후 전당포에 맡긴 금팔찌는 회수했습니다. 별다른 직업이 없는 A 씨 등은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공범 여부와 여죄 등에 대해 계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취재
정진명 / 사회1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난리났다" 무너지고 넘치고…300㎜ 물폭탄에 울릉도 초토화
사회1부 광주총국 정진명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