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청문회에 출석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소셜미디어가 미성년자 성 착취 등 피해를 방치하고 있다는 의원들의 질타를 침통한 표정으로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