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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김기현, 울산 남구을 경선승리…김은혜·주호영도 본선행

입력 2024-02-28 16:05 수정 2024-02-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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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 주호영 의원(왼쪽부터). 〈자료사진=연합뉴스〉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 주호영 의원(왼쪽부터). 〈자료사진=연합뉴스〉

4·10 총선 후보를 가리는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서 김기현 전 대표와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 주호영 의원 등이 본선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오늘(28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울산 남구을에서는 김기현 전 대표가 박맹우 전 울산시장을 꺾고 본선행 티켓을 손에 쥐었습니다.

경기 분당을에서는 김은혜 전 수석이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을 이겼습니다.

대구 수성갑 현역인 주호영 의원도 경선에서 승리하며 이번 총선에서 6선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현역인 대구 달서병 김용판 의원, 부산 연제 이주환 의원은 이날 경선에서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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