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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윤아, 우리는 소녀시대 '빛나는 우정'

입력 2024-02-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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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윤아, 우리는 소녀시대 '빛나는 우정'
'빛나는 우정'

소녀시대 유리와 윤아가 영화관에서 만났다.

유리·윤아가 26일 오후 서울 자양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돌핀'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윤아는 블랙 원피스, 유리는 데님 팬츠와 화이트 재킷으로 패션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며 포토월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배두리 감독 진두지휘, 유리, 길해연, 현우석, 박미현이 출연하는 '돌핀'은 3월 13일 개봉한다.

'윤아, 유리 응원왔어요'
유리·윤아, 우리는 소녀시대 '빛나는 우정'
'반가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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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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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완벽한 청바지 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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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에서 만나요'
유리·윤아, 우리는 소녀시대 '빛나는 우정'
'많이 사랑해주세요'
유리·윤아, 우리는 소녀시대 '빛나는 우정'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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