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방해, 전자기록 등 손괴, 사기 및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를 받는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