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를 지우고 나오라고 종용하는 이른바 '전공의 행동지침' 게시글 작성자를 찾기 위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출처=JTBC 보도화면 캡처〉
의료 '비상 사태'
추석 연휴 복부 자상 환자, 병원 10곳서 '퇴짜'…4시간여 만에 치료받아
한동훈 "조건 없이 협의체 출범해야…이대로 가면 모두가 져"
발길 돌려 몰린 환자들…2차 병원도 '아슬아슬'
의료공백 여파? 또 최저 지지율…'보수-고령층마저' 등 돌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