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수감 중 숨진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유족을 현지시간 23일 캘리포니아에서 직접 만났다. 〈사진=미국 백악관, CNN〉
수감 중 갑작스럽게 숨진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 〈사진=로이터, 연합뉴스〉